대구연극제 첫번째 경연작 극단 헛짓의 하늘땅 별땅.연출상, 무대예술상(이세기). 우수연기상(박지훈), 연기상(강대현) 수상 축하드립니다.1950년대 포로수용소에 억울하게 갇힌 모자지간인 주희와 현수.두 사람은 수용소 내 부조리함에 맞서기 위해 탈출에 나서며 이야기가 시작이 작품은 참여하는 배우들이 누구하나가 튀는 역할이 없었다.이것이 작품에 있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다. 대구문화발전소 http://cafe.daum.net/dg-cultural 다음카페대구문화발전소 https://band.us/band/49860918 밴드Daegu culture https://cafe.naver.com/a9403043 네이버 카페대구공연관람모임 https://cafe.naver.com/dglimjongh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