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삼국시대 팔공산에서 발생한 공산전투를 배경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태권도 선수 준혁이가 우연한 계기로 과거로 돌아가 태권도를 전파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이야기다.지난해 뮤지컬 ‘렛츠’에 이어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가 함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, 태권도를 소재로 활용한 공연이다.태권도과 연극뮤지컬과와 함께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안무가 절도가 있고,송판 깨기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볼거리가 있는 공연이였다. 대구문화발전소 http://cafe.daum.net/dg-cultural 다음카페대구문화발전소 https://band.us/band/49860918 밴드Daegu culture https://cafe.naver.com/a9403043 네이버 카페대구공연관람모임 https://caf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