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서진 지휘에 #디오오케스트라 의 연주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#김남훈, 소프라노 #유소영, 테너 #이현, 베이스 #이기현 님의 연주와 성악 공연전 오늘 공연을 보면서 아니 예전부터 생각을 했는데, 신년음악회, 송년음악회는 공연의 시작과 끝이 똑같은 레퍼터리로 하고, 공연이 1+1=2처럼 정답이 있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할까 생각을 예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.관객들도 다들 하루를 똑같은 일상으로 살고 있는데, 공연도 똑같은 패턴을 보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거 같은데...모든 공연은 창작이다. 그 틀에서 깨어나야지 진짜 공연이 아닌가 싶네요,이건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? 미흡한 기획력일까? 대구문화발전소 http://cafe.daum.net/dg-cultural 다음카페대구문화발전소 https://b..